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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관외문화답사(임실군편)

함평군향토문화연구회/관외문화답사

by 일상산행 2025. 3. 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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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함평군향토문화연구회 문화답사

(임실군편)

 

 

<답사내용>

○ 일시 : 2024.11.23.

○ 장소 : 요수공원, 옥정호출렁다리, 붕어섬, 상이암

○ 인원 : 회원등 19명

○ 내용

  - 임실군청 - 요수공원 - 옥정호 출렁다리 - 붕어섬 - (중식) - 상이암 

 

 

<임실군>

전라북도의 동남쪽 내륙에 위치한 군이다. 군의 대부분은 섬진강 상류의 산지 지역이다. 북동쪽으로 진안군, 남동쪽으로 남원시, 남쪽으로 순창군, 북서쪽으로 완주군과 접해 있다. 노령산맥이 군을 지나고 있어 산지가 많은 편이고, 일부 지역에 분지가 발달하고 있다. 섬진강과 그 지류인 갈담천 등이 군을 지나고 군 서쪽의 섬진강 상류 지역에 전라북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저수지인 옥정호가 발달한다.

삼국 시대 마한의 청웅현(靑雄縣)이었다가 임실현(일명 운수현(雲水縣)이라고도 함)으로 개칭하였다. 통일신라 시대 남원부에 복속되어 임실군이 되었다가 조선 시대 임실현이 되었다. 1906년 남원부의 지사면(只沙面) · 둔덕면(屯德面) · 오지면(梧枝面) 등 6개 면이 임실군에 편입되었다. 1979년 임실면이 읍으로 승격되어 현재 임실읍을 비롯하여 관촌면(館村面) 등 1읍 11면을 관할한다.

『삼국사기지리지』에 "임실군(任實郡)은 본래 백제의 군(郡)이었는데, 경덕왕이 주군(州郡)의 이름을 고칠 때 및 지금(고려)까지도 모두 그대로 쓴다. 영현이 둘이었다. 마령현(馬靈縣) (중략) 청웅현(靑雄縣)"이라는 기록에 처음 등장한다. 이를 통해 그 이전부터 지명을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후 『고려사 지리지』에 "고려에 와서 본 남원부(南原府)에 소속시켰으며 명종 2년(1172)에 감무를 두었다."고 하였으며 『세종실록지리지』(임실)에 임실현으로 수록되어 "태종 13년(1413) 계사에 감무를 고쳐서 현감(縣監)으로 하였다."라고 하였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백제 시대에 잉힐(仍肹)이었던 것이 신라 시대에 이르러 임실(任實)로 고쳐졌다."고 하여 잉힐(仍肹)이라는 이명도 확인할 수 있다. 임실이란 명칭은 "알차고 충실한 열매를 맺는다."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특산물로 치즈가 유명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임실군 [任實郡] (한국지명유래집 전라 · 제주편 지명, 2010. 12.)

 


문화답사(임실군편)

 

관광지도

 

양요정

1997년 7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난을 피해 낙향한 충현공 양요당 최응숙이 세운 누각으로, 자신의 호를 따서 이름을 지었다. 양요는 "어진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의로운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仁者樂水 義人樂山)"는 말의 요(樂) 2자를 가리키는 것이다.

정자 앞으로 강물이 산을 둘러 흐르며 앞쪽에서는 폭포를 이루고 있어 주위의 풍치가 뛰어나다. 많은 풍류객들이 찾아와 시문을 새긴 편액 14개가 남아 있다. 원래의 위치는 지금보다 동쪽으로 약간 떨어진 산 아래 강변이었으나 1965년 섬진강댐을 건설할 때 수몰되자 후손들이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

[네이버 지식백과] 양요정 [兩樂亭]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임진왜란때 낙향한 성균관 지사 최응숙 선생이 선조를 호위하며 피난하는 모습

 

옥정호가 만들어 지면서 수몰지역민들을위해 만들어진 망향탑

섬진강 다목적 댐 건설로 인하여 수위가 높아지자 가옥과 경지가 수몰되고 옥정호 안에는 붕어 모양의 육지섬, 지금의 ‘붕어섬’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옥 300여 호와 경지면적 70%가 수몰되었는데, 그로부터 43년이 지난 뒤에야 비로소 수몰 세대주 명단을 기록했고 마을 이름을 하나씩 호명했다고 합니다. 망향의 탑은 옥정호 안에 수몰된 18개 마을을 상징하는 동시에 수몰민의 슬픔을 달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옥정호 출렁다리를 건너갑니다

 

붕어섬 안내도

옥정호에서 가장 유명한 붕어섬의 원래 이름은 ‘외앗날’이었지만 섬의 모양이 흡사 붕어 같아서 이제는 붕어섬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붕어섬에 도착하면 먼저 방문자안내소가 방문객을 맞아줍니다. 섬 한편에 위치한 갤러리정원과 숲속도서관을 지나 수변산책로에 이르면 붕어섬 안에서 바라보는 옥정호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소나무숲도 멋집니다

 

출렁다리앞 단체사진

 

포토존에서

<옥정호 출렁다리>

옥정호 출렁다리 및 붕어섬생태공원은 붕어섬을 거쳐 출렁다리를 건널 수 있다. 요산공원에서 붕어섬까지 이어주는 출렁다리는 총길이 420m, 순폭 1.5m이다. 붕어를 형상화한 높이 83.5m의 주탑과 스테인리스 매쉬형 난간 그리고 스틸그레이팅 바닥판은 시원한 바람과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다. 붕어섬의 원래 이름은 ‘외앗날’로 ‘외앗’은 「자두」의 옛말인 ‘오얏’이 ‘외앗’으로 발음되어 만들어진 전라도 방언이고 ‘날’은 산등성이를 가리키는 말이다. 붕어섬 면적은 홍수위 기준 73,039㎡이고, 2017년까지 사람이 살고 있었으나 현재는 사람이 살지 않고 있다. 그 후 2018년부터 임실군이 매입 후 2018년부터 경관 조성을 통해 오색 꽃들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가 되었다. * 붕어섬생태공원 입장료를 내면 옥정호 출렁다리를 들어갈 수 있음

[네이버 지식백과] 옥정호 출렁다리 및 붕어섬생태공원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상이암을 찾아서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禪雲寺)의 말사이다. 875년(헌강왕 1)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창건하였고, 1394년(태조 3)에 각여(覺如)가 중수하였으며, 1894년 동학농민운동으로 불탄 것을 1909년 대원(大圓)이 중건하였다. 그뒤 의병대장(義兵隊長이석용(李錫庸)이 이 절을 근거지로 삼아 항일운동을 전개하였으므로 왜병(倭兵)에 의해 소실(燒失)되었다가 중건되었는데, 6·25전쟁 때 다시 소실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1958년 상이암재건위원들이 세운 것으로, 당우(堂宇)는 법당과 요사채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상이암 [上耳庵]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삼청동비

 

삼청동은 태조 이성계가 손수 쓴 글씨라고 한다

 

9개 가지로 갈라진 화백나무

 

<편백,측백,화백 구분법>

1. 편백(Chamaecyparis obtuse)

: 일본 원산으로 잎 뒷면에 Y자 모양의 숨구멍이 있고, 열매가 둥근 축구공 모양이다.

 

2. 화백(Chamaecyparis pisifera)

: 일본 원산으로 바늘잎의 뒷면이 매우 하얗고 W자 숨구멍, 둥근 열매(바람빠진 축구공 모양)가 달린다.

 

3. 측백(T. occidentalis) 납작한 잎들이 옆으로 서서 자람

: 잎에 짙은 향기가 있고, 열매는 삼각형의 돌기가 있는 달걀 모양이며, 종자에 좁은 날개가 있다.

 

 

 

기도처에서

 

상이암 청실배나무 수령600년이라 한다

 

설명판

 

환희담

 

산신각을 바라보며

 

맞춤형 돌탑

 

오수의견공원

충성심이 강한 개의 표상인 ‘보은의 견’의 이야기를 담은 오수의견 공원도 임실의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이다. 참고로 오수의 견은 신라시대의 이야기로 주인이 술에 취해 산불에 휩싸이자, 그를 위해 온몸으로 불길을 잡은 개의 이야기를 말한다.

사선대

신선과 선녀가 노닐었다는 명승지
사선대는 전라북도 임실군 관촌면에 있는 섬진강변의 명승지 이다.
조선시대부터 주변 일대에서 물놀이와 풍류는 즐기는 장소로 잘 알려진 곳이다.
사선대라고 불리게된 이유는 신선과 선녀가 이곳에서 노닐었다고 하여 부르게된 이름이다.
진강은 까마귀가 많았다고 해서 오원강이라고도 불렀다. 

 

 

휴게소에서 간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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