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편
조금은 더운 날씨에 장미축제가 진행중인 곡성으로 출발
곡성장미원, 압록유원지, 조태일시문학기념관, 태안사 등
<답사내용>
○ 일시 : 2022.6.4.
○ 장소 : 곡성군 곡성장미원, 압록유원지, 조태일시문학기념관, 태안사
○ 인원 : 회원등 21명
○ 내용
- 곡성장미원 - (중식) - 압록유원지 - 조태일시문학기념관 - 태안사
<곡성군>
동쪽으로 구례군, 서쪽으로 담양군, 남쪽으로 순천시와 화순군, 북쪽으로는 전북 순창군·남원시와 접한다. 면적은 547.5㎢로 전남 전체 면적의 4.4%를 차지하여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10번째로 크다. 행정구역은 1읍 10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죽곡면이 전체 면적의 18.9%를 차지하여 가장 크고 옥과면이 전체 면적의 5.5%로 가장 작다. 인구는 2020년을 기준하여 2만 8514명으로 전남 전체 인구의 1.5%에 그쳐 구례군 다음으로 적다.
군을 상징하는 꽃은 철쭉과 코스모스, 나무는 느티나무, 새는 청둥오리이다. 군을 대표하는 캐릭터는 예로부터 전승하는 도깨비 설화와 심청전의 발상지를 모티브로 하여 친근한 이미지로 형상화한 '도깨비'와 '심청' '심학규'이다. 군청 소재지는 곡성읍 읍내리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곡성군 [Gokseong-gun, 谷城郡]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구)곡성역 앞에서 단체사진
곡성기차마을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가 본 적이 있는가. 수풀이 우거진 철로 옆 조용히 남겨진 역사의 모습이 떠오를 것이다. 영업이 중지된 간이역은 몇 년이 지나지 않아 창고로, 살림집으로, 사무실로, 폐가로 그 용도가 다양하게 변화한다. 그런데 이런 고정관념을 깬 역이 생겼다.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에 위치한 옛 곡성역은 새롭게 지어진 곡성역보다 더 많은 사람을 모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곡성역에서 가정역까지 약 10km 구간을 달리는 증기기관차는 1960년대 실제 우리나라에서 운행됐던 모습 그대로다. ‘섬진강 기차마을’로 잘 알려진 옛 곡성역은 1933년부터 1999년까지 익산과 여수를 잇는 전라선 열차가 지나가는 곳이었다. 전라선 복선화 사업에 의해 철로가 옮겨지면서 1999년 곡성역은 곡성읍으로 자리를 옮겨갔다. 옛 곡성역은 60여 년의 임무를 끝으로 폐선된 철로와 함께 철거 위기에 놓였다. 그 때 옛 곡성역의 운명을 바꾼 것이 곡성군이다. 철도청으로부터 자산을 매입해 곡성~가정 구간에 증기기관차를 운영하는 등 관광화에 나선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곡성 기차마을 - 옛 곡성역의 변신 (소읍기행, 이윤정, 경향신문)

곡성군 관광지도

점점 추억이 되어가는 곡성역

곡성기차마을 안내도

장미축제장

태극기 휘날리며를 비롯 다수의 영화를 촬영

영화속의 열차들 전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장면 ⓒ네이버 영화정보)

레일바이크의 변천사

해설사님이 장미에 대해 설명을 하고계심

화려함에 있어 어디에 안빠짐

다양한 장미가

축제장 이모저모 고모당숙모
<곡성장미공원>
섬진강기차마을 단지 내에 위치한 장미공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장미공원을 목표로 사랑의 상징 ‘천사’와 음이 같은 1,004 품종을 수집하여 75,000㎡의 부지에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의 우수한 장미품종들을 수집, 전국에서 가장 많은 1,004종의 장미를 식재하여 조성되었다.장미와 다양한 수목, 연못 등이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그 밖에 분수, 미로원, 야외공연장, 파고라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독특하고 다양한 장미품종들을 정성스럽게 관리하여 5~11월 계속해서 장미꽃을 감상할 수 있고,매년 5월에서 6월 사이 세계장미축제를 개최하여 많은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찔레꽃 닮은 장미

주로 찔레나무에 접목을 한다고 함

실제 배우가 저러고 있음

다시 곡성역으로

장미화분도 판매합니다

계속되는 장미의 향연

장미는 물을 좋아한다고 함

조태일 시문학관에도 들름
<조태일시문학기념관>
조태일 시인은 곡성 태안사에서 대처승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196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아침선박’의 당선으로 문단에 등단하였다.
이후 1969년 시전문지 ‘시인’을 창간하였고, ‘식칼론’을 비롯하여 여덟권의 시집을 간행하였다. 시문학 기념관과 시집전시관은 문단에 길이 남을 민좃시인 조태일의 문학세계를 기리고 예비문학도들의 창작 공간 마련을 위하여 2003년도에 건립되었으며, 태안사를 찾는 관광객은 물론 전국의 많은 문학인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조태일 시문학 기념관」은 조태일 시인의 유품과 작품, 시인을 기리는 문학 작품 등 2,000여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시집전시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시집 최남선의 ‘백팔번뇌’, 최초의 번역시집 ‘오뇌의 무도’ 등 희귀본에서 최근 작품까지 3,000여점의 시집이 전시되어 있다.

태안사
동리산 자락에 위치한 태안사는 신라 경덕왕 원년 (742년)에 신승 3인에 의해 중창되었다. 이후 문성왕 9년 (847년) 혜철 국사에 의해 선종 사찰로 거듭 개산 되어 구산선문의 하나인 동리산파를 형성하게 된다. 그 뒤에 고려 태조 때 혜철 대사가 머물면서 132칸의 건물을 짓고 대규모 절을 이룩하여 동리산파의 중심 도량이 되었다. 고려 초에는 송광사, 화엄사가 모두 이 절의 말사였다. 1925년에 최남선이 찾아와 신라 이래의 이름있는 절이요, 또 해동에 있어 선종의 절로 처음 생긴 곳이다. 아마도 고초(古初)의 신역(神域) 같다고 평했다. 6.25 때에 대웅전을 비롯하여 15동의 건물이 불탔다. 그 뒤 다시 수리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내에는 혜철국사 사리탑, 광자선사탑 등 보물 5점이 있으며 동리산 계곡 절묘한 자리에 세워진 능파각(지방유형문화재)도 볼만하다. 특히 절 진입 2.3㎞ 구간의 도로 좌우로 우거진 숲속과 계곡은 보는 이로 하여금 경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며 가을 오색 단풍은 가히 장관을 이룬다. 현재 태안사에는 보물 등 문화재 9점이 소장되어 있다. 또한 태안사로 들어가는 1.8㎞의 계곡은 봄에는 신록,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과 울창한 녹음, 가을에는 짙게 물들은 단풍이 아름다운 산책로로 알려져 있다.

진신사리를 모신 삼층석탑

태안사 적인선사탑
국가유산청은 전남 곡성군 소재 태안사에 있는 ‘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사진)을 국보로 지정했다고 2025년 3월 11일 밝혔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된 후 62년 만이다.
적인선사탑은 통일신라의 동리산문(桐裏山門)을 세운 적인선사 혜철(785∼861)이 입적한 뒤, 그의 행적을 추앙하고 사리를 안치하고자 세운 석조물이다.
적인선사탑은 여러 개의 석재를 짜 맞춰 조립한 기단을 둔 형태로, 탑 아래쪽에는 각기 다른 형상의 사자상을 양각으로 조각했다.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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