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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관외문화답사(화순군편)

함평군향토문화연구회/관외문화답사

by 일상산행 2025. 3. 1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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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향토문화연구회 2016년 문화답사 화순군편

 

<답사내용>

○ 일시 : 2016.4.2.

○ 장소 : 화순군 일원

○ 인원 : 회원등 30명

○ 내용

  - 운주사 - 화순고인돌공원 - (중식) - 화순적벽  

 
 

화순적벽앞에서

 

운주사 일주문

 

천불천탑의 운주사

 

석곽내부의 불상 톡특한 형식의 탑

화순 운주사 석조불감(和順 雲住寺 石造佛龕)

1984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높이 5.3m. 산 정상에 오르는 동안 골짜기 곳곳에 산재한 다양한 형태의 석탑과 석불상들 중 이 불감은 골짜기 입구에 자리하고 있다.

지대석 위에 여러 매의 판석을 조립하여 기단면석을 구성하고 그 위에 널찍한 갑석(甲石)을 놓아 감실을 받치고 있다. 감실은 장방형인데 좌우 벽면은 판석으로 막고, 앞뒷면을 통하게 하였다. 그 위에는 팔작형태의 지붕을 얹었는데, 정상에는 용마루를 마련하고 그 좌우에 치미(鴟尾)를 새겼다.

감실 안에는 2구의 석불좌상이 안치되어 있는데 등이 맞붙은 특이한 모습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서는 “有石室二石佛相背而坐(유석실이석불상배이좌)”라고 그 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남향한 불상은 오른손을 배에 댄 모습인데 넓적하고 평판적인 얼굴에 비하여 이목구비의 표현은 작고 치졸한 편이다. 신체 또한 평판적이며 위축되어 비례도 잘 맞지 않으며, 평행선으로 표현된 통견(通肩)의 옷주름은 좌우대칭을 이루며 도식화되었다.

북면의 불상도 같은 양식을 보이는데, 옷 속에 싸인 두 손은 가슴에 모아, 지권인(智拳印)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양어깨에서 내려와 손 부근에 집중된 옷주름의 모습도 매우 도식적인 것으로 고려시대 지방화된 불상양식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1984년 전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실시한 운주사 발굴조사에서 금동여래입상을 비롯하여 순청자편, 상감청자편, 분청사기편 등이 출토되었고, 또 1495년의 중수연대를 기록한 명문기와가 출토되기도 하였다.

 

 

운주사 전경

<운주사>

운주사(運舟寺)라고도 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의 말사이다. 창건에 관한 이야기는 도선(道詵)이 세웠다는 설과 운주(雲住)가 세웠다는 설, 마고할미가 세웠다는 설 등이 전해지나, 도선이 창건하였다는 이야기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법당과 석불, 석탑이 많이 훼손되어 폐사로 남아 있다가 1918년에 박윤동(朴潤東)·김여수(金汝水)를 비롯한 16명의 시주로 중건하였다. 건물은 대웅전과 요사채, 종각 등이 있다.

1942년까지는 석불 213좌와 석탑 30기가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석탑 12기와 석불 70기만 남아 있다. 크기는 10m 이상의 거구에서부터 수십cm의 소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매우 투박하고 사실적이며 친숙한 모습이 특징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절 좌우의 산등성이에 1,000개의 석불과 석탑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1980년 6월에는 절 주변이 국가유산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소장되어 있는 문화유산으로는 연화탑과 굴미륵석불, 보물 제796호인 9층석탑, 보물 제 797호인 석조불감, 보물 제798호인 원형다층석탑, 부부 와불(臥佛) 등이 있다. 운주사의 천불천탑은 우리 국토의 지형을 배로 파악한 도선이 배의 중간 허리에 해당하는 호남이 영남보다 산이 적어 배가 기울 것을 염려하고 이곳에 1,000개의 불상과 불탑을 하룻밤 사이에 조성하였다고 한다. 잘 알려진 부부와불(화순 운주사 와형 석조 여래불)은 천불천탑 중 마지막 불상으로 길이 12m, 너비 10m의 바위에 나란히 누워 있는 모습의 조각이다. 이 불상을 일으켜 세우면 세상이 바뀌고 1,000년 동안 태평성대가 계속된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운주사 [雲住寺]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제비꽃이 봄임을 알려줌

 

거북바위위의 석탑

 

와불이 일어나는 날에는...

때는 바야흐로 통일신라 말기 효소왕이 즉위에 오른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 시대의 말기가 그렇듯 당시는 매우 혼란스러운 정국이었다. 이때 백성을 구원하려 나타난 인물이 도선국사다. 국토지형을 배의 형상으로 이해한 도선국사는 호남에 산이 드물어 배가 기울어질 수 있음을 염려해 천불천탑으로 배의 균형을 잡아 태평성대를 이루려 했다. 이에 도선국사는 천태산에서 바위를 몰고 와 하룻밤 새 석불과 석탑을 만들었으며 마지막으로 와불을 일으켜 세우려 했으나 새벽닭이 우는 바람에 와불은 미완성으로 남게 됐다고 전해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운주사 - 아늑한 산사에 석불과 둘러앉기 (한국관광공사의 아름다운 대한민국 이야기, 한국관광공사, 안정수)

 

불상군들

 

답사온 학생들이 많다. 드론버전으로...

운주사의 석탑들이 밤하늘의 별자리를 땅에 구현해놓은 하나의 천문도라는 주장이 제기되어 일대 파장을 몰고 온 적이 있었다.
1999년 4월에 방영된 KBS 역사스페셜 ‘새롭게 밝혀지는 운주사 천불천탑의 비밀’에서 운주사의 탑 배치가 일등성 별의 배치와 닮아있다는 주장을 펼쳤던 것이다. 이 같은 주장이 방송을 통해 알려진 후 운주사를 찾는 주말 관광객은 2천여 명에 달했고, 광주 전남 언론들이 앞 다투어 재차 보도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칠성바위

(북두칠성바위이다) 

 

 운주사 건물 배치도

 

고인돌공원

화순고인돌유적지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 양식인 남방식 고인돌이 분포하는 곳으로 많은 유물이 발견된 곳이다. 이 유적지는 고인돌의 크기와 밀집도가 세계적인 유적지로서 사적 제41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600여 기에 이르는 고인돌 축조에 사용된 바위는 이 지역 백악기층인 용결응회암에서 산출된 것이며 응회암 노두가 4km에 걸쳐 나타난다. 고인돌의 덮개돌로 용결응회암을 사용한 것은 퇴적암인 응회암이 판상으로 쪼개지는 풍화 특성을 활용한 것이다. 이와 같이 지질학적 의미와 역사·문화가 교합되어 이곳을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로 지정하였다.

 

단체사진

 

거대고인돌...

 

약산 흑염소집에서 중식을...

 

적벽 투어중 뷰포인트

(사전 예약을하고선 버스로 이동합니다)

 

김삿갓의 방랑을 멈추게한 노루목 적벽

화순적벽(和順赤壁)

1979년 8월 3일 전라남도기념물로 지정되었다가, 2017년 2월 9일 명승으로 승격 지정되었다. 화순적벽은 동복천 상류인 창랑천에 약 7km에 걸쳐 발달한 크고 작은 수려한 절벽의 경관이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동복댐 상류에 있는 노루목 적벽과 물염적벽, 보산적벽, 창랑적벽이 있다.

노루목 적벽은 동복댐이 만들어지기 직전까지 수려한 자연경관과 웅장함, 그리고 위락 공간으로 옛날부터 널리 알려진 명승지이다. 1519년 기묘사화 후 동복에 유배중이던 명유(名儒)인 신재(新齋최산두(崔山斗)가 이곳의 절경을 보고 중국의 적벽에 버금간다 하여 적벽이라 명명하였다고 하며, 그뒤 많은 풍류(風流) 시인묵객들이 이곳에 들러 그 아름다움을 노래하였다.

물염적벽은 규모나 풍치면에서 노루목 적벽에 미치지 못하지만 건너편 언덕 위에 송정순이 건립한 물염정이 있어 위락공간으로 이름이 높다. 보산적벽은 노루목에서 서쪽으로 약 600m 거리에 있는 보산리의 북쪽 계류가에 형성되어 있으며 규모는 작으나 수량이 풍부하였다. 창랑적벽은 창랑리에 있는데, 높이 약 40m에 길이가 100m 가량 이어진 절벽군으로 웅장한 느낌을 준다.

노루목 적벽과 보산리 적벽은 동복댐 보호구역으로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으나 1996년 12월에 개설된 임로(林路)로 한결 쉽게 찾을 수 있다. 적벽 앞에는 망미정, 보안사지 석탑, 망향정 등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화순 적벽 [Jeokbyeok Cliff, Hwasun, 和順 赤壁]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망향정

 

화순적벽 인증샷

 

이용대체육관 투어 종착지

이용대체육관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대리에 있는 배드민턴 전용 체육 시설.

이용대 체육관은 화순군 출신의 배드민턴 국가 대표 이용대 선수의 인지도를 활용하여 대외적으로는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대내적으로는 체육 시설 공간 확충으로 군민의 여가 선용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배드민턴 전용 구장이다.

화순군에서는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화순군 출신 이용대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계기로 그 인지도를 활용하여 화순군을 전국 배드민턴의 메카로 만들고자 배드민턴 전용 구장을 건립하였다. 2009년 화순읍 대리의 토지를 매입하고, 2010년부터 부대 시설 공사를 시작하여 2012년 12월 이용대 체육관을 건립하였다.

이용대 체육관은 사업비 97억 원을 투자하여 총면적 4만 9574㎡, 지상 2층 규모로 만든 배드민턴 전용 구장이다. 국제 규격 9면과 국내 규격 12면의 배드민턴 구장과 953석의 관람석, 안내실, 샤워실, 휴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용대 체육관 [李龍大體育館]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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