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해산 정상에서


산행지도

큰재에서 산행시작. 주위에 차량 5대 정도 주차할 공간이 있습니다. 동물이동통로 좌측길이 보해산 우측길이 금귀봉 방면

산행안내도

소나무숲길이 인상적. 고개 근처 육산에는 소나무가 빽빽이 살고 있습니다.

보해산은 6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진 암릉인에 설악산 용아릉의 축소판이라고들 한다. 느껴지는 포스가 어마무시합니다

일구암으로 불리우는 암자발견

관리인으로 보이는 분이 이렇게 기도중입니다

건너편엔 우두산 자락이 보입니다.

거창군 지도에서 배꼽에 해당한다고. 반쪽이 절벽인 저런 암릉을 몇개 넘어야 하는지

암벽 사이로 뾰족한 우두산 의상봉이 보입니다.

거북등 바위 인가요?

맥아더 바위라 혼자 명명중 바위틈 분재가 담배파이프 처럼 보임. 뿌뿌...

보해산 정상 보해산이 회남재를 너머 흰대미산 양각산 수도산 줄기로 이어지는군요.

만물상까지는 아니어도 천물상 정도?

하늘어 오르다 굳어버린 용의 형상

다시 돌아온 일구암

명아주 지팡이를 하나 구했습니다.

이렇게 바위틈에 부상을 모셨습니다.

암릉지대를 지나면 연륜이 느껴지는 소나무술길. 소나무 숲이 힌트를 주듯이 송이가 많이 난다고 합니다.

능선길의 소나무

이건 무슨 작은 설악산 포스. 이럴때 쓰는 표현이 천길단애

거창거기리성황단(펌) 거창 거기리 성황당은 경상남도 거창군 주상면 거기리에 위치한 돌무지 무덤 형태의 마을 신앙 대상물이다. 1997년 12월 31일 경상남도 민속문화재 제20호로 지정되었다. 마을에 전승되는 아기장수 설화와 관련이 있으며, 마을 뒤의 깃대봉에서 날아와 죽은 용마(龍馬)의 무덤이 이 돌무지라고 전한다. 거기 마을에서는 해마다 정월 대보름날에 성황당에서 당산제를 지낸다. * 출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마을 사람들은 500년 전에 조성되었다고 한다. 말무덤이라 일컫는데, 전설에 따르면 이 마을 여씨 집안에 보통 아이와 다른 아이가 태어났다고 한다. 어머니가 밖에 나갔다가 돌아와 보니 아이가 선반에 날아올라가 있었다. 아이가 비상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후에 역적이 되어 삼족이 멸족당할 것을 두려워하여 아이를 다듬이돌로 눌러 죽였다.
그러자 별안간 천둥이 치고 무지개가 선 뒤에 뒷산 깃대봉에서 용마가 아우성치며 마을 앞으로 세 발자국만에 뛰어와서는 아이와 죽음을 같이했는데, 이 돌탑이 이 때 죽은 말의 무덤이라 한다.
